Friday, October 1, 2010

cut my hair


토모코

비빔면 in 꼬깔콘

시험이 무려 2주나 남았는데 학교에서 10시까지 공부를 하고선 에스더언니랑 나랑 둘이서 엄청 뿌듯뿌듯해했다 :P 언니의 검도 도복을 보니 옛날에 했던 검도도장에 다시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. 공부하다가 남자얘기도 좀 하다가 그림도 그리다가 다시 공부를 하다가 그리고 또 수다를 떨다가 그래도 공부했다는 데에 의미를 두고! 히히히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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